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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독일 미래 스마트그리드기술 테스트베드로 부상!

http://blog.moneta.co.kr/miline88/5588189/4165803 


독일 미래 스마트그리드기술 테스트베드로 부상!신재생에...
독일, 에너지자립마을 Wildpoldsried
미래 스마트그리드기술 테스트베드로 부상!
- 에너지소비량의 321%를 생산, 연간 400만 유로의 전력 판매수입 -



□ 에너지자립 마을로 국내외 지자체에 비전 제시

  지난 12월 20일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어렵게 약속을 잡아 Wildpoldsried 시장 Arno Zengerle 씨를 면담하고 시설 투어를 했음.

  정직원 4명, 파트 타임 직원 7명의 작은 조직으로 세계적인 에너지자립 마을의 모범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함. Arno Zengerle 시장은 연간 50여 차례 국내외 강연을 다닌다고 함.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 있는 인구 2500여 명의 전형적인 농촌마을 Wildpoldsried는 2010년 말 현재 주민들이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3배나 많은 2만여MWh를 생산, 연간 400만 유로의 판매 수입을 얻음.

  Arno Zengerle 시장은 1999년 마을운영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그린 WIR 2020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음.

  각종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건설 중인 풍력발전기는 지역 주민의 90%가 찬성했다고 함. 이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 데 성공 비결이 있다고 함.

□ 2012년 5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교육프로그램 운영

 ㅇ 벤치마킹을 위해 몰려드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더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10년에 문을 연 문화회관 옆에 50여 명이 머물 수 있는 숙소(90% 완공)를 갖춰, 2012년 5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함. 교육은 고객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강의와 시설 투어로 구성된다고 함.

 ㅇ 문화회관에는 이미 공연(강의)장, 식당, 카페 등이 잘 갖춰졌으며. 전기와 난방에너지는 100% 우드 펠릿 보일러와 바이오가스 보일러를 통해 공급받는다고 함.

 ㅇ 한편 2009년부터는 유치원생 대상으로 에너지주간 행사를 실시하며, 2011년부터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임. 이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들에게 살아 있는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나아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함.

 IRENE Projekt [Integration regenerativer Energien und Elektromobilität]
   (재생에너지와 e-Mobility의 통합)
  - IRENE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경제기술부 후원하에 2011년 4월 12일 독일 SIEMENS사, 독일 알고이 지역 전력공급기업 AÜW(Allgäuer Überlandwerk GmbH), RWTH Aachen (아헨 공대), Hochschule Kempten(켐텐 대학)이 공동으로 Wildplodsried 지역에서 수행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신재생에너지와 e-Mobility 통합'의 약어임.
  - 풍력, 바이오매스, 수력,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소비량의 3배 이상 생산하는 지역이라 테스트 최적지로 선정됨.


  - 이 프로젝트는 변동성 높고, 분산된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자(micro grid), 전력망 운영기업, 소비지 간 효율적인 전기배급, 이용 최적화를 위한 기술·경제적인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연방 경제기술부 후원하에 2011년 4월 2년간의 프로젝트로 시작
  - 지멘스사는 자체 개발한 전력관리 자동화 솔루션(일명 SO EASY, Self-Organizing Energy Automatisation System)을 200여 측정 지점에 설치, 주민들의 전기 소비패턴, 전력망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함.
  - 이 프로젝트에는 주민과 자영업자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30여 대를 무료로 빌려주고 잉여전력을 충전, 사용하는 시스템도 프로젝트에 포함됨.

□ 신재생에너지 생산·운영프로젝트 현황

자료원: Wildpoldsried 웹사이트
주: Verbrauch: 소비, Erzeugung: 생산(전체 소비전력: 6,391MWh, 총 생산전력:20,543MWh)

 o 풍력발전
  - 현재 지역 주민(300여 명)이 투자한 5기의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며, 2개의 발전기를 추가 건설중임.

 o 친환경 하수처리 시스템
  WiWaLaMoor는 자연 친화적인 하수처리 프로젝트임. 자연 하수처리 습지는 2006년 만들어졌으며, 갈대와 자갈 위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활용해 하수를 처리함. 마을 중심부에 있는 가구는 중앙 하수처리시설(습지)과 바로 연결돼 있고, 마을 외곽에 사는 주민들은 집 주변에 습지를 만들어서 직접 운영하기도 함.
  - 일반적인 하수처리 시설보다 관리도 간단하고, 비용도 30%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함. 수질을 매일 기록해 관리하지만 습지의 식물은 1년에 한 번씩 잘라, 바이오가스 플랜트에 이용하거나 퇴비로 재활용한다고 함.


 o 바이오가스보일러, 우드펠릿 난방
  - 전체 지역을 바이오가스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고 펠릿 보일러를 보조로 해 난방과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임. 2012년 5월에 완공 예정인 문화회관 지하에 중앙 난방시설을 세워 현재 12개의 공공시설과 54개 가구(24개 건물)에 난방과 전력을 공급함.
  - 현재 총 5개 바이오 가스 발전소와 바이오매스(펠릿) 발전기를 보유함.
  - 바이오가스 발전기는 연중 가동하며, 펠릿 보일러는 10월에서 4월까지 가동하고, 기름 발전기는 일년 중 혹한기에만 최대 3주 이내로 가동한다고 함.
  - 바이오 가스플랜트는 원자재를 마을 농가로부터 공급받음. 주로 축산 분뇨를 이용하지만, 볏짚이나 추수하고 먹지 못하는 음식(곡식, 야채 등)을 이용하기도 함.
  - 우드 펠릿 보일러는 폐 건축자재, 간벌 목 등을 이용해 펠릿 만들어 가동함. 보일러 마다 각각 펠릿 저장 창고가 있고 보일러 외부열도 낭비되지 않고 공기순화 장치를 설치해 건물을 난방하는 방식임. 연간 약 200톤의 펠릿으로 마을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함.

 o 패시브 하우스(Passive Haus)
  - 패시브하우스란 능동적인 집이라는 의미로 외부의 열을 끌어들이는 액티브하우스와 다르게 내부의 열손실을 줄인 집임. Wildpoldsried 마을에서는 현재 계획 중인 신주거지역에 집을 패시브 하우스로 건설할 경우 토지비의 15%를 돌려주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라고 함.

 시사점

 o 쉬운 길보다는 후손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하는 모습 배워야

 o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한다는 말처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정만이 지속적인 성공 담보임.
  -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 지역의 비전을 설정하고, 힘을 합쳐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했기 때문에 추진 동력을 갖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음.

 참고 정보

 o Wildpolsreid 소개 유튜브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zc77Lqkldk

 o IRENE 프로젝트: www.projekt-irene.de


자료원: 방문 인터뷰, Wildpoldsried시 웹사이트, WIWO, 코트라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호주의 스마트 그리드 정책

http://attfile.konetic.or.kr/konetic/uploaded_data/MARKET_FOREIGN/TBL_FOREIGN_HO_20111221PM35426.pdf

호주의 스마트 그리드 정책



호주는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국가적인 에너지 효율 촉진 등을 위해 스마트
그리드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중으로, 주요 추진 정책은 스마트 미터 보급
확대,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구축, 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 등임.
스마트 미터 보급은 당초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즈州 등 주정부 및 전력 공
급 업체 차원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07.4월 호주 연방-주정부협의회(Council
of Australian Government, COAG)에서 국가적 차원의 스마트 미터 추진 방침
을 결정하였음.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을 위해 호주 연방정부는 1억호불의 예산을 투
입하였으며, 2010.6월 뉴사우스웨일즈州에 소재한 뉴카슬(Newcastle)시가 주
요 도시로 그리고 시드니 상업지구등 모두 5개 지역이 스마트 그리드 시범
사업을 위해 선정되었음.
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은 호주과학산업연구원(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CSIRO)이 관련 대학과 연계하여 개발을 주
도하고 있으며, 호주 IBM사 등 개별기업도 개발에 적극 참여중임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스마트 그린을 위한 건물 에너지 관리기술 동향

http://www.itfind.or.kr


스마트 그린을 위한 건물 에너지 관리기술 동향
출       처한국전자통신연구원발 행 일2011.12.15
구       분조 회 수129
원       문file28519-스마트 그린을 위한 건물 에너지 관리기술 동향.pdf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형 주거 밀집공간, 대규모 상업건물, 정부 및 대기업의 사무용 공공건물에서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건물 위주의 수동적 제어방법에서 한 단계 앞선 최신의 ICT 기술을 접목하여 능동적으로 건물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법이 강구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움직임 및 사용공간 정보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이 논의되고 있다. 즉, 조명, 냉난방/공조, 전기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30%까지 절감하기 위한 기술이 연구되고 있는데, 본 고에서는 사용자의 만족도는 향상시키면서 건물 에너지는 절약할 수 있는 기술동향에 대해 언급한다.

미국 GRID 2030 추진현황 및 국내 소비자참여형 스마트그리드

http://www.itfind.or.kr/itfind/periodical/viewPublication.htm?identifier=02-001-111219-000018&classCode=B_UGN_133


[KETEP Issue Paper 2011-04호] 미국 GRID 2030 추진현황 및 국내 소비자참여형 스마트그리드
발  행  일2011.12.19조 회 수72
출       처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       문file29175-미국 GRID 2030 추진현황 및 국내 소비자참여형 스마트그리드.pdf
◎ 미국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주요 내용(GRID 2030)

o Northeast Blackout 이후 미국은 GRID 2030에 의해 전력망을 현대화하고 NIST의 Smart Grid 상호운영 표준화 로드맵(2010)에 따라 전력생산 기술, 송배전기반시설 및 시스템 운영, 소비자 실시간 수요정보, Smart Grid화 등 비즈니스모델 변화를 수용할 기술개발 및 사이버보안이 확보된 전력망 네트워크 구축
o Smart Grid 표준화를 NIST의 최우선 분야로 정의

◎ DOE의 최근 4년간 전력망 현대화 전략 및 성과

o 새로운 전력공급 비즈니스모델 및 전력생산원별 전력 생산자, 전력망 운영자에서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송배전·전력저장 모니터링 및 제어기술 집중개발하고 현장 실증으로 연계
o Naperville의 NSGI(Naperville Smart Grid Initiative)은 2010년 ARRA의 지원

◎ 국내 스마트그리드 전략로드맵 주요 내용(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 2011)

o 개발된 전력IT,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실증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민간 컨소시엄 구축, 전력에너지 정보 네트워크 및 데이터 처리기술을 이용한 설비 디지털화 및 무인자동화, 지능화 상용화를 주요 내용으로 함
o 국내 스마트그리드 기술은 세계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2009년 구축된 제주도 실증단지는 확장 통합운영의 2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운영요령 (2011.9)’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이 제정 되었음

◎ 시사점 및 핵심 이슈

o 미 국은 송·배전망 노후로 발생되는 전력 송배전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 공급 효율화를 위해 GRID 2030을 도입하였으며, 소비자(산업체, 일반가정, 학교 등)의 ‘Energy Saving=Money’ 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Smart Meter, PMUs, AMI 보급 및 실증을 가속화하고 있음
o 한국은 소비자참여형 스마트그리드 활성화를 위한 실시간 전력요금 변동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 시급

LS그룹, `그린·글로벌·파트너십` 새 성장동력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22067021&sid=0104&nid=004&ltype=1


LS그룹, `그린·글로벌·파트너십` 새 성장동력

입력: 2011-12-20 16:06 / 수정: 2011-12-20 16:15

LS그룹은 그린과 스마트를 기반으로 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신흥국이 주요 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그린, 글로벌 & 파트너십 등 세 가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신사업 분야와 연구·개발(R&D) 설비투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LS전선은 작년 말부터 경기 이천발전소에서 스마트그리드 백본 역할을 하는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초 초전도망 상용화 프로젝트인 ‘트레스 아미가스(Tres Amigas)’에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주~진도 간 해저케이블 공사를 마무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시장 개척에 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선두기업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내 스마트 홈 빌딩, 전기자동차 충전소,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 참여하고 있다. 또 급성장하고 있는 그린카 솔루션 분야를 비롯해 전력용 반도체, 연료전지, RFID(전자태그), LED(발광다이오드)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송전기술의 꽃이라 불리는 초고압 직류송전(HVDC) 공장을 완공,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내놨다.

국내 유일의 동제련 회사인 LS니꼬동제련은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 아래 금속 재활용, 자원개발, 제련 등 4대 사업에 총 3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S엠트론은 2차전지 핵심 부품인 전지박 사업에 500억원을 투자,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특수 동박 및 FCCL(연성회로기판) 사업과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 커패시터 등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LS의 에너지 분야를 맡고 있는 E1은 친환경 에너지인 LPG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다각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등 사업영역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욱 기자 insight@hankyung.com 

"위기는 곧 기회"…스마트·그린비즈로 글로벌 경쟁력 `UP`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21610871&sid=0104&nid=004&ltype=1


"위기는 곧 기회"…스마트·그린비즈로 글로벌 경쟁력 `UP`

입력: 2011-12-20 16:15 / 수정: 2011-12-20 16:15

2011년 한해동안 한국의 대표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 판도 변화의 핵심에 서있었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노키아를 제치고 스마트폰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다른 기업들도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적이 이를 잘 보여준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5대 주요 업종(자동차 전자 화학 철강 조선) 대표기업은 20% 가까운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10%를 상회했다. 일본과 유럽 등 글로벌 경쟁사들이 부진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국내 100대 기업 매출도 외환위기 때인 1997년보다 4배가량 늘었다.

그러나 내년은 올해와 분명 다를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내년 저성장 기조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팽배하다.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도 어느 때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 ‘상시 위기’의 시기가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위기는 곧 기회다. 경기침체와 불황의 파고를 에너지로 삼아 뛰어넘는 기업이 다음 10년간 글로벌 무대를 주름잡을 주역이 된다는 건 자명한 이치다. 위기 극복의 승부수는 단연 ‘새로움’이다. 국내 기업들도 남들과 차별화된 신기술과 신상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내년 기업경영 키워드는 ‘스마트’
올해 정보기술(IT)·전자 분야의 변화는 ‘스마트’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휴대폰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인 노키아가 몰락하고 애플이 최대 강자로 올라선 건 스마트폰 대응전략의 차이 때문이었다. TV도 화질만 좋은 제품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TV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이런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주도권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애플과 구글 등 강자들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휴대폰, TV 시장에서 정면승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LG전자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에서 삼성전자 등 라이벌 기업들에 뒤처진 경쟁력을 내년에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스마트’가 IT분야에만 국한된 단어는 아니다. 조선, 에너지 등 업종에서도 내년 키워드는 스마트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분야에선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정했다. ESS는 각종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에너지를 저장해뒀다 필요할 때 빼서 쓰는 시스템을 말한다.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도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 시스템이다. 효성그룹도 스마트그리드에 필요한 전기차 모터 등 핵심부품 사업을 적극 육성 중이다. 작년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내 5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건립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61㎾급 전기차 모터를 국내 최초 양산형 고속 전기차 ‘블루온’에 공급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는 미래형 ‘스마트카’를 위한 IT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블루링크’ ‘유보(UVO)’ 등 차량용 IT 시스템을 개발하고 적용 차량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포스코도 지난달 세계적 IT기업인 미국 구글과 손잡고 차세대 물류 모니터링 시스템, 안전재해 예방 시스템 등을 갖춘 스마트 제철소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물·바람·태양 등 그린비즈니스 경쟁 본격화
‘그린 비즈니스’는 내년에도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시장은 최악의 침체기를 맞는 등 그린비즈니스 분야가 아직은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그러나 핵심 기술을 미리 선점해두지 않으면 영원히 경쟁 무대에 설 수 없다는 게 기업들의 인식이다.

SK그룹이 대표주자다. 계열사인 SK에너지를 통해 그린카 배터리, 청정 석탄에너지,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등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린카 배터리 분야는 이미 핵심기술인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또 다른 계열사 SKC는 태양전지용 필름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해 있다.

GS그룹도 지주회사인 (주)GS를 물적분할해 내년 1월 에너지 전문 사업회사인 ‘GS에너지’를 설립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대체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신규 성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또 한화그룹은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태양전지(셀), 모듈, 태양광 발전에 이르기까지 태양광사업 전 분야에 걸쳐 수직 계열화를 구축하는 등 태양광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고압 천연가스를 주연료로 공급하는 친환경 선박엔진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세계를 구할 기술, 친환경 전략의 핵심인 스마트그리드! 전력절약에도 필수인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살펴보세요!

 http://blog.kma.go.kr/258



세계를 구할 기술, 친환경 전략의 핵심인 스마트그리드!
전력절약에도 필수인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살펴보세요!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2.0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및 환경오염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8가지 기술 8가지를 소개했는데요. 그 8가지 기술 중에 하나로 스마트그리드가 선정되었다고 해요. 인류의 산업화, 전 세계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에너지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로 에너지 문제가 전 세계 가장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죠. 이러한 에너지 확보의 위기와 지구온난화라는 중대한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그리드. 주목 받는 기술 스마트그리드가 정확히 뭘까요? 여러분도 스마트그리드, 한번씩은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전력절약에 스마트그리드가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스마트그리드가 전력절약을 하는 걸까요? 만약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절약에 대한 내용을 처음 듣는다! 하시는 분도 걱정마세요~ 오늘은 제가 쉽게! 한 번 읽으면 쉽게 쏙쏙 이해가 되도록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절약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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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2.0에 소개된 세계를 구할 8가지 기술입니다~


 
 스마트그리드가 뭔가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는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여,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전력망이에요. 한 문장으로 쓰니깐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다시 의미 단위로 쪼개서 좀 더 풀어서 쉽게 설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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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여,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정보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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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그물망처럼 얽힌 전력시스템(발전-> 송전-> 변전-> 배전-> 수전)에 통신 IT의 개념을 입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즉, 전력시스템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면, 우리나라로 따지면 기존 한국전력 중심의 단방향 전기제공(중앙집권형 전기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전기공급자와 사용자간 에너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돼요. 그리고 기존의 전기 공급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을 이용해 집에서 만든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여 쓸 수도 있어요. 사용자는 이렇게 생산하여 쓰고 남은 전기를 한국전력에 다시 팔 수도 있어서 스마트 그리드가 도입되면 직접적인 전기 거래가 가능해 질 수 있게 되죠.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어떠한 효과가 있죠?


1) 에너지 절약, 에너지 효율적 관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생산이 얼마나 되고 있고, 또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를 절감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Korea Smart Grid Institute, KSGI)에 따르면, 스마트 그리드 구축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로 국가 에너지 소비의 3% 절감(전기에너지의 10%) 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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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마트그리드 사업단 홈페이지)


2) 에너지 해외 의존도 감소, 친환경 에너지 소비
그리고 기존의 석유에너지의 중앙집권형 전기공급 방식 대신에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바탕을 둔 분산전원의 활성화가 이루어 지면서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도 감소하고, 화석연료 사용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소효과, 친환경적인 에너지 소비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이로 인해, 환경과의 조화를 통한 지속적인 경제발전시스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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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녹색성장 시대의 신성장동력

국내 측면에서 보면, 68조원 규모의 내수시장 창출을 통해 그린 일자리를 50만개 창출하고 우리나라를 세계 스마트 그리드 산업의 테스트 베드(Test-bed)화할 것으로 목표하고 있어요. 이미 우리나라는 전력, 중전, 가전, 통신부문에서 세계 일류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퓨전제품인 스마트 그리드 제품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수출 측면에서 보면, 조기 창출된 내수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30년 세계시장 점유율 30% 목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선진국 노후설비 교체 수요와 개도국 설비증설 수요에 따라 세계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해요^^ 최근 미국과 중국은 각각 45억불, 1,000억불 규모의 투자계획 발표했다고 하네요. 우와.. 정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인건 확실하죠!?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그리드 추진 현황은 어떤가요?
우리나라는 2009년 2월 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세계 일류의 녹색선진국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세계최초로 국가단위 스마트 그리드 비전을 발표했어요! 7월에는 이탈리아와 공동으로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2030년까지 5개 분야 스마트그리드 로드맵을 발표하고, 정부가 전면에 나서 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어요. 이미 정부차원에서 2009년부터 제주 실증단지를 건설하는 등 본격적인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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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그리드 국내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먼저, 정부는 핵심적인 중추기관으로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대학 및 연구소에 지원해 연구 개발을 적극 장려해야 해요. 이를 통해 얻은 연구성과를 정부는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의무도 져야 겠죠?! 기업은 스마트그리드 관련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대학 및 연구소 등과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촉진을 도모해야 해요. 궁극적으로 기업은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인한 수익증진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죠. 국민들의 역할도 당연히 빠질 수 없겠죠?!!!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뒷받침이 될 수 있어야 겠어요^.^ 그럼 스마트그리드가 실현된 대한민국의 미래사회를 기대하며 오늘의 기사도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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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자동차의 전력망 연계 평가를 위한 NREL의 중간 평가 결과

http://mirian.kisti.re.kr/gtb_trend/pop_gtb_v.jsp?record_no=226668&site_code=SS13


자동차의 전력망 연계 평가를 위한 NREL의 중간 평가 결과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2011-12-12
미국 에너지부의 국립 재생에너지 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에서 연구자들은 전기 자동차의 전력망 연계를 평가하기 위한 중간 시험 계획을 제공하는 기술적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시험 계획은 전력망에 전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의 능력을 시험하고 평가할 것이다. 더불어 IEEE Std. 1547에 따라 유틸리티의 연결과 단결에 따른 자동차의 능력도 평가할 것이다.

이 보고서의 의도는 유틸리티 연계를 위한 V2G 제품들의 평가를 위한 방법들을 제공하고 전기 자동차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의 이용 확대를 위한 방법을 개발하도록 도와주고 미래의 청정 재생 에너지의 수송용 이용을 도와주는 것이다. 평가가 이루어지면 이 순서들은 V2G 제품들을 위한 시험 표준의 기초가 될 것이다.

시험 계획은 IEEE 표준 1547 시험들의 일부를 비현실적 또는 불가능하게 만드는 배터리 기반의 V2G 전력 전자기기의 독특함 때문에 1547 표준들을 만족시키기에 필요한 모든 시험들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NREL의 연구팀은 말했다. 반대로 일부 추가되는 성능 시험들은 V2G 가능 자동차의 연속적인 전기 출력, 효율, 손실 등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 계획을 포함한다.

거의 모든 시험들이 V2G 모드만을 위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하였다. 이는 전력망으로부터 배처리들을 충전하는 모든 자동차들을 포함하지 않는다. 단지 하나의 시험이 전력망-자동차 배터리 충전을 위해 제공되고 다양한 조건들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들을 측정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충전을 위하여 필요한 시간과 전력의 총량도 유틸리티 회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들이다. 유틸리티 회사들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을 위하여 전력을 제공하는 인프라구조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

양방향 전력 흐름을 위한 전력 시스템의 연결이 가능한 자동차들이 떠오르는 자동차-전력망 연계 시스템들의 핵심 요소이다.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들은 전력을 제공하거나 충전 속도를 모듈화하기 위하여 전력망과 통신한다. 전세계의 자동차-전력망 연계 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2012년에 22억5천만불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다. 더불어 2020년에는 404억불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글로벌데이타(GlobalData)의 새로운 시장 분석에 나타나 있다.

NREL의 에너지 시스템 연계 책임자인 벤 크로포스키(Ben Kroposki)는 이 보고서가 V2G 제품들을 위한 시험 과정들의 미국 최초로 이용 가능하게 만들어 주며 전력망 성능의 최적화를 위한 전기 자동차들의 잠재력을 이용하는 일이 재생에너지 자원들, 에너지 저장, 부하 제어 등의 이용 확대를 통한 스마트 그리드로의 전환에 수단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greencarcongress.com/2011/12/nrel-releases-interim-test-plan-for-evaluating-vehicle-to-grid-applications.html




NREL releases interim test plan for evaluating vehicle-to-grid applications

8 December 2011

Screen Shot 2011-12-08 at 10.59.49 AM
Simple block diagram of an EV with V2G. Source: Chakrabortyet al. Click to enlarge.
Researchers at the US Department of Energy’s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 released a technical report that provides an interim test plan for evaluating vehicle-to-grid (V2G) applications. The test plan is designed to test and evaluate the plug-in vehicle’s capability to provide power to the grid, and to evaluate the vehicle’s ability to connect and disconnect from the utility according to a subset of the IEEE Std. 1547 tests.
The intent of the report is to provide a way to evaluate V2G applications for utility interconnection, helping to pave the way for wider use of EVs and plug-in hybrids, as well as clean renewable energy for transportation in the future. Once validated, these procedures could become the basis for testing standards for V2G applications.
The test plan does not include all the tests required to meet the 1547 standard due to the uniqueness of the battery-based V2G power electronics that makes some of the IEEE Std. 1547 tests unfeasible or impractical, the NREL team said. In exchange, some additional performance tests are included in the test plan to verify the V2G-capable vehicle’s continuous output power, efficiency and losses.
Almost all the tests described in the document are for V2G modes only, the authors emphasized, not for modes in which the vehicle is charging its batteries from the grid. Only one test is provided for grid-to-vehicle battery charging, and is included to estimate the time it takes to charge the battery based on varying conditions as the amount of time and power required to charge will be of interest to utilities who must provide the infrastructure to provide electricity to plug-in vehicles.
v2g
Example of V2G test setup. Click to enlarge.
Engineering vehicles capable of interconnecting to the power system for bi-directional power flow is a key component of emerging vehicle-to-grid systems, in which plug-in EVs communicate with the power grid to deliver electricity or modulate their charging rates. The global vehicle-to-grid (V2G)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rapid pace, reaching the $2.25 billion mark in 2012 and accelerating to $40.4 billion by 2020, according to a new market analysis from GlobalData.
This report offers the first nationally available set of test procedures for V2G applications. Unleashing the potential of electric vehicles to optimize grid performance will be instrumental as the world moves to a smart grid with much higher use of renewables, energy storage and load control.
—NREL Director of Energy Systems Integration Ben Kroposki
The report includes a general discussion on safety requirements and general test setup, as well as an overview of vehicle characteristics and test equipment. Each test scenario discusses the purpose of the test, test procedure, corresponding standards, and how the results are reported.
NREL has developed these procedures based on our experience testing V2G-capable electric and hybrid vehicles. As we test additional vehicles, we expect that the test procedure will evolve to become more universal.
—Sudipta Chakraborty, NREL research engineer and lead author of the report
Funding for the development of the test procedures was provided by the US Department of Energy’s Office of Electricity Delivery and Energy Reliability.
Resources
  • S. Chakraborty, W. Kramer, B. Kroposki, G. Martin, P. McNutt, M. Kuss, T. Markel, and A. Hoke (2011) Interim Test Procedures for Evaluating Electrical Performance and Grid Integration of Vehicle-to-Grid Applications (NREL/TP-55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