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Rechargeable Battery Production Line (2차전지 제조설비) - Toray Eng.

http://www.toray-eng.com/kr/softenergy/index.html


2차전지 제조설비
웹 핸들링 기술과 FA 테크놀러지를 구사하여, 2차전지의 하이 레벨 제조장비를 제공합니다.

조액에서부터 셀 검사까지 2차전지 제조의 토탈 시스템을 제공

활물질의 조액에서부터 셀 검사까지 2차전지 제조공정의 전기기를 취급하며, 고객의 전지사양・생산계획에 맞춰 설비를 최적화합니다. 전공정 일원관리에 의해 하이 레벨의 제조설비와 유지 보수 지원을 제공합니다.

누마즈(沼津) 공장에 일관 데모라인을 설치. 테스트를 통해 장비를 최적화.

당사의 누마즈(沼津) 공장에서는 조액부터 충방전까지 전지제조의 테스트가 가능한 일관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설비설계 전에 테스트를 실시하여 최적의 설비를 설계 ・제작합니다.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모건스탠리, 전기차 시장 '암울'

http://economy.donga.com/car/0111/3/0111/20111228/42933565/1


모건스탠리, 전기차 시장 '암울'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한 전기차가 기대와는 달리 향후 상당한 고전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기차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완성차 업체의 전략적 선택으로 최근 다양한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22일 기아차가 경형 전기차 RAY-EV를 출시했으며 내년 초 르노삼성차도 SM3.Z.E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으로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오는 2025년 경이면 전기차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닛산은 오는 2020년 전체 판매량의 10%를 리프와 같은 전기차 모델이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최근 진행한 연구에서 2025년 전기차 수요는 현재 전망하는 규모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전기차의 개발과 보급은 각국 정부가 완성차 업체와 구매자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고 "현재와 같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주요 국가 정부의 재정지출 감축 정책이 이어진다면 전기차 성장은 더디게 진행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컨티넨탈, 아카솔과 손잡고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http://www.autodiary.kr/v2/3764736


자동차 부품 업체인 콘티넨탈은 독일 다름슈타트에 소재한 아카솔 엔지니어링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기차용 고압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콘티넨탈의 오랜 경험과 아카솔 엔지니어링의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배터리 기술을 결합해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키로 했다고 컨티넨탈은 밝혔다. 이 기술은 여러 범위의 차량에서 사용 수명을 대폭 늘릴 뿐만 아니라 모든 배터리 시스템의 냉각을 균일하게 하고 따라서 배터리 성능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유체냉각 시스템을 이용한다. 계측이 쉬우며 모듈식으로 확장 가능한 배터리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버스와 트럭까지, 다양한 개념과 다양한 용도의 차량에 적합하도록 융통성 있게 채택할 수 있다는 것. 컨티넨탈은 이미 시험 차량을 이용해 실제 도로 상태에서 시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티넨탈은 1990년대 중반부터 하이브리드 및 전기 구동장치용 파워 일렉트로닉스, 전기 모터, 에너지 저장장치 (energy accumulator) 같은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세계 유일의 논캡티브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업체이며 2003년 이후 마일드 하이브리드(mild hybrid)를 양산해 왔다. 콘티넨탈이 하이브리드 차량용으로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2008년부터 누렘베르크에서 양산 중이며 현재 최고급 독일 차량 모델 2종에서 사용하고 있다. 올해 말이면 콘티넨탈은 유럽 자동차업체의 전기차용으로 효율이 높고, 별도로 여기되는 동기기(synchronous machine)를 가지고 대규모 생산에 진입하는 최초의 자동차부품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카솔 엔지니어링은 풍력에너지•수력전력•태양열 발전 분야 및 조선은 물론 자동차 및 상용차 업체에서 사용하는 고정식•이동식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혁신적인 시스템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생산한다. 아카솔은 20년 동안 이동식•고정식 용도의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아카솔 엔지니어링은 스포츠카, 모터보트, 시내버스 및 기타 상용 차량 같이 하이브리드 구동장치나 전기 구동장치를 사용하는 고성능 응용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유명 업체 중 한 곳이다.
오종훈 yes@autodiary.kr

독일 미래 스마트그리드기술 테스트베드로 부상!

http://blog.moneta.co.kr/miline88/5588189/4165803 


독일 미래 스마트그리드기술 테스트베드로 부상!신재생에...
독일, 에너지자립마을 Wildpoldsried
미래 스마트그리드기술 테스트베드로 부상!
- 에너지소비량의 321%를 생산, 연간 400만 유로의 전력 판매수입 -



□ 에너지자립 마을로 국내외 지자체에 비전 제시

 ㅇ 지난 12월 20일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어렵게 약속을 잡아 Wildpoldsried 시장 Arno Zengerle 씨를 면담하고 시설 투어를 했음.

 ㅇ 정직원 4명, 파트 타임 직원 7명의 작은 조직으로 세계적인 에너지자립 마을의 모범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함. Arno Zengerle 시장은 연간 50여 차례 국내외 강연을 다닌다고 함.

 ㅇ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 있는 인구 2500여 명의 전형적인 농촌마을 Wildpoldsried는 2010년 말 현재 주민들이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3배나 많은 2만여MWh를 생산, 연간 400만 유로의 판매 수입을 얻음.

 ㅇ Arno Zengerle 시장은 1999년 마을운영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그린 WIR 2020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음.

 ㅇ 각종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건설 중인 풍력발전기는 지역 주민의 90%가 찬성했다고 함. 이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 데 성공 비결이 있다고 함.

□ 2012년 5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교육프로그램 운영

 ㅇ 벤치마킹을 위해 몰려드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더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10년에 문을 연 문화회관 옆에 50여 명이 머물 수 있는 숙소(90% 완공)를 갖춰, 2012년 5월부터 신재생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함. 교육은 고객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강의와 시설 투어로 구성된다고 함.

 ㅇ 문화회관에는 이미 공연(강의)장, 식당, 카페 등이 잘 갖춰졌으며. 전기와 난방에너지는 100% 우드 펠릿 보일러와 바이오가스 보일러를 통해 공급받는다고 함.

 ㅇ 한편 2009년부터는 유치원생 대상으로 에너지주간 행사를 실시하며, 2011년부터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임. 이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들에게 살아 있는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나아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함.

□ IRENE Projekt [Integration regenerativer Energien und Elektromobilität]
   (재생에너지와 e-Mobility의 통합)
  - IRENE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경제기술부 후원하에 2011년 4월 12일 독일 SIEMENS사, 독일 알고이 지역 전력공급기업 AÜW(Allgäuer Überlandwerk GmbH), RWTH Aachen (아헨 공대), Hochschule Kempten(켐텐 대학)이 공동으로 Wildplodsried 지역에서 수행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신재생에너지와 e-Mobility 통합'의 약어임.
  - 풍력, 바이오매스, 수력,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소비량의 3배 이상 생산하는 지역이라 테스트 최적지로 선정됨.


  - 이 프로젝트는 변동성 높고, 분산된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자(micro grid), 전력망 운영기업, 소비지 간 효율적인 전기배급, 이용 최적화를 위한 기술·경제적인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연방 경제기술부 후원하에 2011년 4월 2년간의 프로젝트로 시작
  - 지멘스사는 자체 개발한 전력관리 자동화 솔루션(일명 SO EASY, Self-Organizing Energy Automatisation System)을 200여 측정 지점에 설치, 주민들의 전기 소비패턴, 전력망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함.
  - 이 프로젝트에는 주민과 자영업자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30여 대를 무료로 빌려주고 잉여전력을 충전, 사용하는 시스템도 프로젝트에 포함됨.

□ 신재생에너지 생산·운영프로젝트 현황

자료원: Wildpoldsried 웹사이트
주: Verbrauch: 소비, Erzeugung: 생산(전체 소비전력: 6,391MWh, 총 생산전력:20,543MWh)

 o 풍력발전
  - 현재 지역 주민(300여 명)이 투자한 5기의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며, 2개의 발전기를 추가 건설중임.

 o 친환경 하수처리 시스템
  - WiWaLaMoor는 자연 친화적인 하수처리 프로젝트임. 자연 하수처리 습지는 2006년 만들어졌으며, 갈대와 자갈 위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활용해 하수를 처리함. 마을 중심부에 있는 가구는 중앙 하수처리시설(습지)과 바로 연결돼 있고, 마을 외곽에 사는 주민들은 집 주변에 습지를 만들어서 직접 운영하기도 함.
  - 일반적인 하수처리 시설보다 관리도 간단하고, 비용도 30%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함. 수질을 매일 기록해 관리하지만 습지의 식물은 1년에 한 번씩 잘라, 바이오가스 플랜트에 이용하거나 퇴비로 재활용한다고 함.


 o 바이오가스보일러, 우드펠릿 난방
  - 전체 지역을 바이오가스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고 펠릿 보일러를 보조로 해 난방과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임. 2012년 5월에 완공 예정인 문화회관 지하에 중앙 난방시설을 세워 현재 12개의 공공시설과 54개 가구(24개 건물)에 난방과 전력을 공급함.
  - 현재 총 5개 바이오 가스 발전소와 바이오매스(펠릿) 발전기를 보유함.
  - 바이오가스 발전기는 연중 가동하며, 펠릿 보일러는 10월에서 4월까지 가동하고, 기름 발전기는 일년 중 혹한기에만 최대 3주 이내로 가동한다고 함.
  - 바이오 가스플랜트는 원자재를 마을 농가로부터 공급받음. 주로 축산 분뇨를 이용하지만, 볏짚이나 추수하고 먹지 못하는 음식(곡식, 야채 등)을 이용하기도 함.
  - 우드 펠릿 보일러는 폐 건축자재, 간벌 목 등을 이용해 펠릿 만들어 가동함. 보일러 마다 각각 펠릿 저장 창고가 있고 보일러 외부열도 낭비되지 않고 공기순화 장치를 설치해 건물을 난방하는 방식임. 연간 약 200톤의 펠릿으로 마을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함.

 o 패시브 하우스(Passive Haus)
  - 패시브하우스란 능동적인 집이라는 의미로 외부의 열을 끌어들이는 액티브하우스와 다르게 내부의 열손실을 줄인 집임. Wildpoldsried 마을에서는 현재 계획 중인 신주거지역에 집을 패시브 하우스로 건설할 경우 토지비의 15%를 돌려주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라고 함.

□ 시사점

 o 쉬운 길보다는 후손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하는 모습 배워야

 o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한다는 말처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정만이 지속적인 성공 담보임.
  -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 지역의 비전을 설정하고, 힘을 합쳐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했기 때문에 추진 동력을 갖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음.

□ 참고 정보

 o Wildpolsreid 소개 유튜브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zc77Lqkldk

 o IRENE 프로젝트: www.projekt-irene.de


자료원: 방문 인터뷰, Wildpoldsried시 웹사이트, WIWO, 코트라

[인더스트리리뷰]'2차전지 성공, 이제는 소재다'

http://www.etnews.com/201112260007


[인더스트리리뷰]'2차전지 성공, 이제는 소재다'


국내 2차전지 소재 산업이 새로운 도약대에 섰다. 한국 2차전지 기업들의 세계 경쟁력 확보에 힘입어 소재 산업에 대한 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 세계 경기 침체와 불투명한 경영 환경에도 거침이 없을 정도로 과감하고 공격적이다.
기사이미지
SB리모티브 직원들이 자동차용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2차전지 소재 산업 현황=다시 충전해 쓸 수 있는 2차전지는 4대 핵심 소재로 만들어진다.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이 바로 그것이다. 2차전지는 원가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5% 정도에 그치는 반도체와 달리 50%에 육박한다. 그만큼 많은 부가가치가 소재에서 창출되는 셈이다. 그 가운데 이 네 가지 물질을 '핵심'으로 분류하는 건 2차전지 재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양극재의 경우 총 재료비의 35%, 음극재는 10%, 분리막과 전해액은 각각 20%, 15%를 각각 차지한다. 우리나라 2차전지 소재 산업은 편차가 있다. 양극재와 전해액은 각각 70%, 86%까지 국산화가 됐다. 이 분야에선 세계적 한국 기업도 있다.
하지만 분리막의 경우 국산화율은 25%에 그친다.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 사이 리튬이온 통로 역할을 하는 소재로 2차전지의 안전성과 직결된다.
음극재는 더욱 심하다. 국산화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사실상 100%를 해외 수입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4대 소재 중 하나라도 없으면 2차전지는 만들지 못한다. 국내 2차전지 및 소재 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분리막과 음극재 국산화가 중요한 이유다.
◇대기업 '사각지대' 도전=하지만 이같은 소재 산업 불균형도 깨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인 2차전지 소재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GS칼텍스는 경북 구미 산업단지에 음극재 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가동을 앞두고 있는 구미 공장은 연산 24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곳에선 소프트 카본계 음극재가 양산될 계획이다.
2400톤은 새해 세계 소프트 카본계 수요 전체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소프트 카본계 제품은 세계 음극재 시장의 10%를 차지한다.
흑연계 제품이 가장 각광을 받는데, 여기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켐텍이 뛰어 들었다. 포스코켐텍은 충남 연기군에 연 2400톤 규모의 공장을 짓고 양산 직전이다. 2400톤은 지난해 세계 음극재 시장의 약 10%에 해당한다.
GS칼텍스와 포스코켐텍은 이제 첫 발을 디딘 셈이지만 공격적인 증설을 예고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2차 전지 소재 분야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GS칼텍스는 세계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 진입'을, 포스코켐텍은 2020년까지 양산 규모를 11만톤으로 늘려 전세계 40%를 점유하겠다는 각오다.
분리막에는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뛰어 들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04년 말 독자 기술로 분리막을 상용화하면서 세계 시장 14%를 점유했다.
LG화학도 독자적인 분리막 기술로 GM, 포드, 르노, 현대기아차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에 제품을 공급해 점유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1등 소재 탄생 예고=대기업들의 투자는 물론 중견·중소기업들의 잇단 사업 확대도 주목된다. 특히 양극재, 전해액 분야에서 세계 1등을 향해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에 나선 기업이 있다. 엘앤에프, 파낙스이텍, 후성 등이 대표적이다.
엘앤에프는 이미 세계 3대 양극재 제조사다. 현재 자회사 포함 연 9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 초까지 1만1000톤으로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극재 분야 선두인 니치아(일본), 유미코아(벨기에)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위해서다.
세계 3대 전해액 제조 기업인 파낙스이텍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파낙스이텍은 최근 논산에 연간 1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했다. 이는 기존 공장보다 2배 더 큰 시설이다.
파낙스이텍 변준석 사장은 “앞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 등지에도 생산기지를 늘려 세계 1위 전해액 제조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낙스이텍 경쟁사는 우베흥산(일본), 미쓰비시화학(일본)이다.
전해액 소재 리튬염을 공급하는 후성도 세계 1위에 도전 중이다. 후성은 2013년까지 리튬염 생산량을 3000톤까지 늘릴 예정이다. 증설이 끝나면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다퉈온 일본의 간토덴카의 생산 능력을 넘어서게 된다. 리튬염은 칸토 덴카(일본), 스텔라케미파(일본), 모리타화학(일본)이 주요 제조사다.
◇도전은 이제부터=2차전지 소재는 실제 제품에 채택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 길다. 소재 개발이 바로 공급과 직결되지 않는 이유다.
국내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소재 산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먼저 기술력이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지난 8월 발간한 '리튬이차전지 산업동향'에서 “국내 2차전지 산업은 연평균 15% 성장율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 분야 기술력은 선진업체 대비 50% 수준”이라며 “소재 분야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로드맵과 체계적인 연구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리튬, 코발트 등 핵심 원자재 확보에 대한 대응도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2차전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가별로 자원 확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박상진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은 “현재 2차전지는 한국과 일본이 앞서 있지만 지역적 편재성이 강한 기초 광물을 중국이 빠른 속도로 선점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경제성 있는 해외 광구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자원 개발을 위한 국가 시스템 및 금융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재부품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2차 전지 분야 세계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원재료확보 등 산관학의 체계적인 시장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BMW 미래 운송수단 'i ' 공개

http://blog.dt.co.kr/blog/?mb_id=bass007&id=537


[DDD] BMW 미래 운송수단 'i ' 공개Driving2011-08-02 18:22:47





BMW가 지난주 독일에서 서브브랜드 'i'를 공개했습니다.

i는 BMW가 추구하고 있는 미래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로 단순히 자동차 뿐 아니라 제조에서 충전 인프라까지 포함하고 있는, 미래형 운송수단입니다. 

i브랜드는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미래형 운송수단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BMW i시리즈는 CUV 형태 i3와 세단형 i8 두 가지로 우선 출시됩니다.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로
BMW 이미 i3 경우 충돌테스트 등 기본적인 주행성능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3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i8은 2013년 출시 예정입니다.

두 차량은 전기를 바로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입니다.
현재까지 등장한 하이브리드카는 내연기관의 도움을 받아 충전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엔진이 돌아가면 그 에너지를 자체 배터리에 저장한 뒤 전기모터를 돌리는 형태인 것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와 배터리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것처럼 전원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16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으며, 소용량이기는 하지만 엔진이 있으니 배터리가 없을 경우 휘발유를 넣어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경우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경우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른 업체들도 전기차로 바로 가기보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거쳐가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는데, BMW의 이런 결정이 다른 자동차 업체 향후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2030년 전기차가 주류로 떠오른다. 테슬라 엘런 머스크 CEO

http://blog.dt.co.kr/blog/?mb_id=bass007&id=596


[DDD] 2030년 전기차가 주류로 떠오른다. 테슬라 엘런 머스크 CEODriving2011-09-19 02:32:54



"2030년 전기자동차가 자동차 업계 중심이 될 것이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엘론 머스크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컨퍼런스에서 전기차 시장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습니다.
40살에 불과한 이 백만장자는 전기차와 태양광 에너지 사업 등 차세대 신사업의 꽃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의 전기차와 태양광 시장에 대한 우려에 대해 그는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20세기 인류가 당면한 지속적인 에너지와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20년 뒤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도 확신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태양광 에너지 사업이 다른 에너지 사업들이 향하는 종착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에너지 산업에서 태양광 에너지는 가장 최상단에 있다. 비록 주된 용도로 활용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나, 모든 에너지 업체들이 향하는 마지막 방향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기차 시장에 대해서도 그는 2030년 전체 자동차 중 51%가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는 다른 시장조사업체들이 예상하는 수치보다 훨씬 높은 것인데,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테슬라 CEO의 말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테크크런치 인터뷰

출처 :http://news.cnet.com/8301-13772_3-20106456-52/elon-musk-in-20-years-most-cars-will-be-electric/?tag=mncol;title 

Elon Musk: In 20 years, most cars will be electric

by  
SAN FRANCISCO--In 20 years, a majority of new cars will be electric and the world's single largest source of energy will be solar power, Tesla Motors and SpaceX founder Elon Musk said today.
Speaking at the TechCrunch Disrupt conference here, the 40-year-old billionaire co-founder of PayPal shared his vision of the future, and also gave the room full of would-be entrepreneurs some sobering advice about what they should expect when trying to get companies off the ground.
Tesla Motors and SpaceX founder Elon Musk (seen here on the left in 2007) says that in 20 years, the majority of new cars will be electric.
(Credit: Stefanie Olsen/CNET)
"Expect it to be difficult," Musk said. "A friend phrased it well: 'Starting a company is like eating glass and staring into the abyss of death.'"
Those are no doubt harrowing words, but in speaking them in the closing talk at Disrupt it would seem Musk wasn't trying to discourage those in the room from seeking their own innovations. Rather, he wanted entrepreneurs to have a decent sense of what's in store.
Musk has in recent years tackled two major efforts: making exciting electric cars, and building aprofitable private space industry. And though his perspective may be colored by his own experiences, he said he feels the two biggest problems humankind must solve to have a bright future are clear.
"I think the biggest problem humanity faces in the 21st century," Musk said, "is sustainable energy, terrestrially" and achieving life beyond Earth.
This is a man, of course, who should be taken seriously when he tackles problems or poses challenges. After all, SpaceX has already been chosen by NASA as the provider of the rockets that will replace the now-retired Space Shuttle program for getting cargo and astronauts (what he called "biological cargo")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nd this isn't a pipe dream: the first SpaceX missions could begin docking at the Space Station within a few months, and the first astronauts could start riding SpaceX rockets to the ISS within three years or so.
But most entrepreneurs will never be able to take on challenges quite so large. So Musk said that especially when it comes to first-time founders, building Internet companies may be the perfect way to go, given the relatively low costs of creating an online business. "Unless you've got a ton of capital," he said, "you have to start a company that requires a small [investment].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for me to have done electric cars or rockets right from the start."
Even those who start companies will almost never find themselves doing what Musk does: running two high-profile outfits at once. And to hear him talk about it, it's not something most people would ever want to do. "I do it with great difficulty," he told the Disrupt audience. "It's quite hard...I don't recommend it. I tried not to run two companies, but I didn't have a choice: one of them would have failed" otherwise.
Musk wouldn't say which of the two companies would have faltered without his leadership, but he did say that Tesla, which has become a darling of Silicon Valley A-listers like Sergey Brin and Larry Page, had to contend with a series of hurdles as it attempted to reach its goal of producing a high-end electric car, and later a more mainstream version.
"There were certainly many hiccups," Musk said of Tesla's short history. "It was more like almost choking to death and surviving...We knew it would be hard, but we didn't know it would be as hard as it was."
Vision of the future
Before his time onstage was over, Musk was asked to share his vision of the world 20 or more years from now. And when he did, it was an optimistic outlook. "On the energy side," he said, "I think by the mid-point of the century...solar power will be the single largest source of energy. Maybe not a majority, but the largest single source."
Plus, he said, within two decades years, he expects electric cars to represent the majority of new vehicles. Together, those visions represent a much more sustainable future, at least from an energy perspective, than what the world is contending with today. And though Musk is certainly biased in his view,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lectric vehicles, his track record entitles him to be taken serious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