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판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 ![]() ![]() 2011/12/12 17:31 |
<일본시장조사보고서>2011년판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일본어판)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다만 EV시장은 기대한 만큼의 수요 확대는 전망하기 어려우며, 급속한 시장 확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전력 부족, 절전 대책, 전력 사용 효율화의 일단으로 리튬이온전지를 채용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이 급속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 조사 리포트에서는 전체 시장규모 외 어플리케이션별 시장규모, 해외 리튬이온전지 메이커 동향을 포함한 국가·지역별 시장쉐어를 산출하였습니다. 또한 차재용, ESS용, 스마트폰, 태블릿 PC용 등의 하이엔드 소형 용도용에 초점을 맞추어 어플리케이션별로 용량·출력·사이클·보존 수명·코스트의 5개 주요 전지 사양에 관한 개발 동향을 채택했습니다.
■ 본 자료의 포인트
• 주목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하이엔드 소형용, 차재용, ESS용에 초점을 맞추어 LIB제품 동향을 리포트
• 주요 해외 리튬이온전지 메이커 동향을 리포트
• 리튬이온전지 메이커의 국가·지역별 쉐어를 게재
· 리튬이온전지 세계 시장규모 (2010년도~2015년도) 금액 베이스(엔) - 메이커 쉐어 (2010년도~2011년도) 금액 베이스(엔)
· 국가·지역별 리튬이온전지 세계 시장규모 추이 (2010년도~2015년도) - 일본, 한국, 중국, 그 외(금액 베이스)
• 어플리케이션별 시장규모를 산출
· 게재 어플리케이션 ··· 휴대전화, 노트북, 자동차, 전동 공구, 전동 자전거/오토바이,
산업기기, 스마트 그리드 관련, UPS등
· 어플리케이션별 리튬이온전지 세계 시장규모 추이 (2010년도~2015년도)
- 소형 민생용:2010년도~2015년도, 금액 베이스(엔), 수량 베이스(개), 메이커 쉐어(개수 베이스)
:휴대용 주요기기 세계 시장규모 추이 (2010년도~2015년도) 수량 베이스(개) - 산업용:2010년도~2015년도, 금액 베이스(엔), 용량 베이스(MWh) - 차재용:2010년도~2015년도, 금액 베이스(엔), 용량 베이스(MWh) *EV, PHEV, HEV별
:EV, PHEV, HEV 세계 시장규모 추이 (2010년도~2015년도) 대수 베이스
• 2011년판에서는 축전 용도용에 초점을 맞추어 어플리케이션별로 용량·출력·사이클·보존 수명·코스트의5개 주요 전지 사양에 관한 개발 동향을 게재
■ 본 자료의 개요
제1장 총론
제2장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
제3장 어플리케이션별 시장동향
제4장 해외 리튬이온전지 시장동향
제5장 리튬이온전지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 게재 내용
제1장 총론
「기대밖」 「예상외」가 촉구하는 두 번째 구조변화
「판매용」에서 「조합」과 「시스템 제안」
「기술」 플러스 「비즈니스 모델」로
「판매용」에서 「조합」과 「시스템 제안」
「기술」 플러스 「비즈니스 모델」로
제2장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
산업용, 차재용 시장 형성으로 확대 기조에 돌입
2011년도 LIB 세계 시장규모는 1조 1,693억엔
2015년도는 2조 8,834억엔 시장으로 확대
2011년도 LIB 세계 시장규모는 1조 1,693억엔
2015년도는 2조 8,834억엔 시장으로 확대
금액 베이스로는 산요전기가 쉐어 톱을 유지
삼성SDI, LG화학이 각각 3위, 4위로 부상
저가격화 경쟁이 계속, 스마트폰, 탭 PC용 등, 고기능화에 한발 늦은 중국 기세
중견 메이커로서 부상하는 GS유아사, A123Sytems
제3장 어플리케이션별 시장동향
1. 소형 민생 휴대기기용
- 소형 민생 휴대기기 시장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단말의 존재감 상승
- 어플리케이션 시장 성장의 영향으로 LIB 시장도 2010년 이후 견조한 추이
- 수량 베이스 쉐어로는 마침내 삼성SDI가 2011년도 톱 쉐어로 등장
- 스마트폰에서는 「고기능화, 다기능화」와 더불어 「박형화, 경량화, 소형화」가 단말 트랜드
- LIB에는 「고용량화」, 「장기 수명화(사이클 특성 향상)」 니즈가 더욱 높아지는 경향
- 폴리머타입 LIB는 고도의 형상 자유도를 강점으로
- 스마트폰 외, 태블릿 단말, 울트라북으로의 채용을 확대
- 스마트폰용에서는 고용량화를 비롯해
새로운 충전 솔루션에 대응하는 LIB 개발을 선행시키는 일도 유효 수단 중 하나
- 대량생산 비즈니스를 단념하고 경쟁 스테이지에 스스로 올라가는 결단도 장기적으로는 유의 대책
2. 축전, 산업기기용
- 지진 재해 이후, 일본 내 축전 수요가 상승
(1) 정치용
(1) 정치용
① UPS 등 비상용 축전 시스템 용도
비상용 축전 시스템용은 보존 수명의 장기 수명화가 요구됨
② 피크 시프트·피크 컷 용도
계통 전력의 피크 시프트·피크 컷, 태양광 발전 패널과의 제휴에서는 사이클 특성 향상
더불어 그리드로의 전력 평준화에는 급속 충방전, 고출력화에 대한 대응이 포인트
③ 그리드 용도
민간기업과 주택용으로는 여전히 높은 가격이 장애, 부재 공통화 등으로
코스트 저감을 도모하는 움직임도
셀 레벨에서의 안전성 확립도 보급 확대를 위한 중요 검토 사항
(2) 이동체용
(2) 이동체용
건기(建機) 등에서는 하이브리드화로 LIB 적용이 진행되지만, 높은 이니셜 코스트가 과제
LIB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탑재 어플리케이션 추궁도 선택사항 중 하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제안력이 산업용 LIB 사업의 열쇠
2015년도 산업용 LIB 시장은 2011년도 대비 약 100배의 7,000 MWh 레벨까지 성장
3. 차재용
- EV와 더불어 PHEV의 존재감 상승, 환경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에 30%를 육박할 기세
- 차재용 LIB 시장규모는 2011년도에 1,000억엔에 육박할 기세
- 2015년에는 1조엔 정도까지의 성장이 예측
- 실적은 일본계, 수주는 한국 선행, 중국·구미도 준비를 진행
- 자동차 메이커에 따라 상이한 환경차 전략
- LIB에는 EV용으로 「고용량화」, HEV 전용으로 「고출력화」가 요구됨
- LIB에는 EV용으로 「고용량화」, HEV 전용으로 「고출력화」가 요구됨
- PHEV, HEV용이 최근으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 EV는 타깃을 한정시킨 마케팅이 필수
- 산업용 등 차재용 외의 용도 전개, LIB 사업의 다각화도 유효 수단
제4장 해외 리튬이온전지 시장동향
1. 국가·지역별 LIB 시장규모
- 산업용, 차재용으로 반격을 도모하는 일본
- 뒤쫓는 한국, 주춤하는 중국
2. 한국
- 「산·관·학」 일체가 된 국가 프로젝트
- 「산·관·학」 일체가 된 국가 프로젝트
- 목표는 성능 향상 뿐만이 아닌, 쉐어 획득
- 셀, 소재를 포함하여 세계 제일의 「2차전지 경쟁력 법안」
- ESS로 특화한 R&D 프로젝트
- 마그네슘 전지, Li금속-공기 전지 등도 선택사항으로
- WPM:성능, 가격, 쉐어의 삼위일체 R&D
3. 중국
- 12차 5년 계획으로 「신에너지 자동차」의 육성·발전 계획
- 100% 전기 구동을 향한 「3종3획」정책
- 진전하는 「10도시 1,000대」계획
4. 미국
- 재료부터 완제품까지 폭넓은 R&D체제
- 최첨단, 기초화학에 대한 극진한 조성
- 단기에서 중장기로 단계적인 한편, 기초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계층적
- 개발 리스크가 높은 Beyond LIB에도 적극적
5. 유럽
- 전기 자동차의 보급을 염두에 두고 축전 개발
- 「유럽 그린카 이니시어티브」로 이정표 제시
- 독일:2020년까지 EV 100만대 보급 목표, LIB 개발에도 적극 투자
- 프랑스:Autolib로 EV 실증 실험
제5장 리튬이온전지 메이커의 동향과 전략
산요전기 주식회사
- 민생 기기용 LIB의 포지션을 지키면서 다음 스테이지로의 시프트를 추진
- 민생 기기용 LIB의 포지션을 지키면서 다음 스테이지로의 시프트를 추진
- 「모바일」, 「HEV」, 「대형 축전」의 세 기둥
- 폴리머 타입의 신셀(新cell)은 대용량 니즈를 받아들여 대형화 경향
- 카사이 사업소는 4라인 체제로 증강, 신설 라인은 20Ah이상의 대형 축전지용
- 스마트폰, 노트북용 등을 견인하는 역할, 2011년도에도 계속 출하 증가 전망
- 2012년 이후 축전용 등, 중대형용의 출하증가가 예측됨
소니 주식회사
소니 주식회사
- 눈앞의 타깃은 스마트폰, 태블릿, 축전
- 목표는 원통형, 폴리머 타입으로 쌓은 노하우와 축전의 올리빈형 LFP의 시너지
- 장기적으로는 차재용을 감안하여 타깃 영역의 확대를 도모
- 정극재에 인산철리튬을 채용한 축전용 LIB 제품 3기종을 출시
- 업무용에서 가정용까지 폭넓은 니즈를 커버
- 모바일 기기용에서는 음극에 주석계 재료를 채용하여, 용량 25% 증가된 「Nexelion」을 개발
- 2012년도에는 6,900만셀/월의 생산 능력 체제를 계획
- 2011년도 출하량은 지진 재해 영향 등을 요인으로 전년도를 밑돌 전망
- 폴리머 타입의 출하 비율이 상승 경향, 고객의 상품 컨셉에 맞춘 LIB 제안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용의 출하를 늘림
파나소닉 주식회사
- 그룹 시너지를 살린 신체제로 선두 탈환을 목표
- 2012년 1월부터 신체제 시작, 디바이스 사업 분야 내에서 신에너지 회사를 설립
- 18650을 조합한 업무용 LIB 축전 시스템 취급을 2011년 8월부터 개시
- 코스트 구조의 발본적 개혁을 도모하도록, 일본 국내 생산 거점의 재편, 중국 생산을 50%까지
시프트
- 노트북용 수요 감소 등을 배경으로 2011년도 출하량은 전년도에 미치지 않을 전망
- 차재용 LIB 공급이 2012년도부터 본격화될 전망
히타치 맥셀 에너지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
히타치 맥셀 에너지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
- 히타치 그룹을 LIB의 코어 기술로부터 서포트
- 민생 기기용을 계속 타깃으로 하여 사업 확대를 도모
- 고객 니즈에 대한 조기 대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히타치 그룹은 사업체제를 재편성
- 「나노 실리콘 복합체」 음극의 각형 타입이 스마트폰의 고용량 니즈에 합치
- 전극 생산을 담당하는 쿄토 사업소는 수요 동향에 따라 한층 더 능력을 증강할 예정
- 각형에서는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역할로 2011년도에도 계속 출하가 증가할 전망
- 원통형에서는 전동 공구용이 견조한 성장을 보임
일본 전기 주식회사 / NEC 에너지 디바이스 주식회사
일본 전기 주식회사 / NEC 에너지 디바이스 주식회사
- 차재용 LIB용을 축으로, 축전 시스템의 전개를 가속
- 축전 시스템용 실증 실험에 참가, 해외 메이커와의 제휴를 추진
- 가정용 축전 시스템을 2011년 7월에 출시
- AESC 제조 기술 응용 등으로 경합, 타사를 압도하는 코스트 퍼포먼스 실현
- 이전 대비 2배 이상의 수명을 실현하는 첨가제:유기유황화합물을 새롭게 개발
- 일본 국내는 사가미하라 사업소에 전극 생산을 집약, 2012년 연말까지
10,000 MWh의 생산 능력 확보를 계획
- 지진 재해 영향 등으로 2011년도는 전년 대비 미증을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축전용의 출하 비율 향상이 예측
주식회사 지에스·유아사 코퍼레이션
- 차재용을 주축으로 LIB 사업을 다각화
- 차재용에서는 일본 국내외에서 공급처 확대를 추진
- 산업기기용의 전개 강화에 맞추어 LIB 사업의 조기 흑자화를 목표
- 급속 충전에 대응 가능한 LIB 셀 「LIM50E」를 채용한 UPS3 기종을 새롭게 발매
- 항공기용에서는 미 보잉의 차세대 중형 여객기에 「LVP」시리즈가 채용
- 단독 조달에서 복수 구매로, 코스트 경쟁력 강화를 목표
- 부재 메이커와의 공동 개발도 고려
- 재료 개발에서는 차세대 정극재 개발에 착수, HEV용으로 5년내 양산화를 목표
- 신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계는 2012년에 연간 67,780대분 (600만셀)을 예정
- 2011년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12.0% 전망
- 차재용이 90% 이상을 차지하지만, 산업기기용의 채용도 진행
히타치 비클 에너지 주식회사
히타치 비클 에너지 주식회사
- HEV, PHEV용 LIB를 추진
- 미 GM사의 HEV용으로 제3세대 LIB의 생산을 개시
- 2011년 11월에는 PHEV용 신셀(新cell)을 발표, 2013년부터 양산 개시 계획
주식회사 토시바
- EV로의 채용을 획득, SCiB 용도의 더 큰 확대를 목표
- 다음 스테이지를 내다보고 「사회인프라시스템사」를 발족
- 안전성과 긴 수명, 저온 특성과 급속 충전에 대한 대응 등이 호평
- 미츠비시 자동차 「i-MiEV M」, 「MINICAB MiVE」에 대한 채용을 획득
- 축전 제품에서는 SCiB를 탑재한 무순단 파워 유닛을 2011년 7월에 발매
- 카시와자키 공장 가동에 의해 생산 능력은 이전의 4배로, 2012년도 이후 더 큰 능력 증강도 예정
- 공급 어플리케이션의 확대로 출하 개시 이후, 오름세가 계속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 주식회사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 주식회사
- 닛산 「LEAF」용의 본격 공급을 개시
- 2015년 즈음을 겨냥한 차세대 EV모델의 셀 개발도 추진
- 닛산자동차에서는 EV용 충전 시스템과 냉동차 등으로 차재용 LIB 리사이클 플랜의 대응이 진행
- 프라임어스 EV에너지 주식회사의 주력인 니켈 수소에 이어, LIB의 존재감 상승
- 2012년 일반 발매 예정인 토요타 PHEV용에 LIB 본격 양산 라인을 설치
신코베전기 주식회사
신코베전기 주식회사
- 종합 축전 시스템 메이커의 강점을 살려, LIB 사업을 본격화
- 4종류의 축전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고객 니즈에 맞춘 최적 제안을 추진
- 해외를 포함한 스마트 그리드, EMS의 실증 실험에도 참여
- 각형 셀에서는 2011년 연말을 목표로 5C방전 대응의 50 Ah, 100 Ah 제품 개발이 완료 예정
- LIB 사업의 본격화를 받아들여 제품의 더 나은 개량을 목적으로 재료 메이커와의 협업도 고려
- 수요 동향에 대응하여 셀 생산의 능력을 1만셀/월까지 인상 예정, 2015년까지는 5만셀/월
체제도 고려
- 2012년도는 기존 어플리케이션과 더불어 휴대전화 기지국과 산업용 축전 수요가 견인하는 역할
- 2011년도 대비 6~7배의 LIB 매출 달성을 목표
미츠비시중공업 주식회사
미츠비시중공업 주식회사
- 에너지의 장래를 내다보는 포석, 산업용 LIB를 확대
- 타깃은 산업기기용, 정치용 LIB
- 산업용 차량의 판매 네트워크, 발전 플랜트의 판매 실적에 강점
- 일본 국내외의 스마트 커뮤니티와 전기 버스에 관한 실증 프로젝트에 참가
- 「랙형 축전 시스템」, 「컨테이너형 축전 시스템」을 새롭게 발표
- 축전 솔루션에 충실하고 주택부터 계통 전력까지 폭넓은 니즈를 커버
- 나가사키조선소에서의 양산화 실증 공장을 거쳐, 2012년 이후 본격 양산용의 신공장 건설을
검토중
- 계통 전력, 자연 에너지와 LIB의 조합에서는 해외시장에서의 전개를 유망시
엘리 파워 주식회사
엘리 파워 주식회사
- 일본 국내 수요에 응하는 축전 시스템을 전개
- 「안전성」의 강점과 더불어 본격 양산 개시에 의한 코스트 저감도 고려
- 신셀(新cell)로 에너지 밀도, 사용 가능 온도를 큰 폭으로 향상
- 2011년 8월에는 제3자 시험·인증 기관에 의한 국제 안전 인증을 대형 축전지로서 세계 최초 취득
- 축전 시스템 「Power Yiile」의 가정용 시스템을 새롭게 전개
- 2012년 가동 예정인 신공장에서는 라인의 오토메이션을 추진
- 양산 효과도 포함해 제조 코스트를 이전의 1/2~1/3로 인하
에낙스 주식회사
- 산업용으로 마켓 섹터를 압축
- 폭넓은 영역을 커버 가능한 전지 솔루션으로의 전개에 주력
- 향후 사업 성장을 위한 팩 사업을 강화
- 사내에 있는 주변 기술의 활용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
- 부재 메이커와의 관계 강화로 재료 개발에 의해 발을 들여놓는 것도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유효 수단 중 하나
- 2011년내에 일본 국내에서는 중부 사업소, 해외에서는 중국·상해 공장이 새롭게 가동 예정
- 2010년도 이후 매출액은 회복 경향, 2011년도는 2008년도를 웃돌 전망
주식회사 IHI
주식회사 IHI
- 중대형 LIB 시장용 표준 모듈을 2012년부터 양산 예정
- A123사와의 협업 관계 강화로, LIB 사업의 전개를 가속
- LIB 모듈 「MonoBlock」를 표준 라인 업
- 2011년도부터 파일럿 라인 가동, 2012년도부터 본격 양산은 연간생산 1,000개 체제를 예정
- 2010년도, 2011년도의 샘플 출하를 거쳐 2012년도는 차량용 채용 확대를 감안한 출하를 개시 예정
삼성 SDI 주식회사 (SAMSUNG SDI Co., Ltd.)/(SB LiMotive Co. Ltd)
- 소형 민생용 주력 노선에 변경 없음
- 철학은 전방위 마케팅
- GALAXY 수요의 혜택을 받아 소형 LIB 수량 베이스 쉐어 1위
- 2011년도 매출·출하 모두 상향 수정
- 주요 4부재의 한국산화가 진행
- 정극재는 NCM가 유망
- 2013년 즈음 본격적 형성을 향해 순조롭게 준비
- EV를 염두에 두면서, PHEV, HEV용부터 본격화
주식회사 LG화학 (LG Chem, Ltd.)
- GM, 현대 전용 차재용 LIB 출하가 본격화
- 래미네이트 타입은 태블릿 PC용으로 대형화
- 2011년은 LIB 매출이 2조원대에
- 차재용 LIB 현상의 캐퍼는 풀 가동
- 태블릿용은 「박형화」 「대용량화」 「대면적화」가 하나의 트랜드
- 부재의 내제화는 사업 규모와의 밸런스로 검토
SK이노베이션(innovation) 주식회사 (SK Innovation Co., Ltd.)
- 차재용으로 특화하여 시장 참여
- 2-3년 후 본격 양산을 향해 제품 개발·수주 활동에 주력
- 현상은 샘플 출하가 메인
- 2012년 연말에는 600 MWh의 생산 능력에
- 정극재는 LMO와 NMC의 하이브리드
- 애경유화와 하드 카본을 공동 개발
天津力神電池股份有限公司 (Tianjin Lishen Battery Co., Ltd.)
天津力神電池股份有限公司 (Tianjin Lishen Battery Co., Ltd.)
- 세계 톱5, 쉐어 10%를 목표로 적극 투자
- 다종 다양한 제품 라인 업이 특징
-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대기업 해외 고객이 중심
- 국가 연구기관을 배후로 R&D도 충실
- 가격 경쟁력에 의지하지 않는 차재용 LIB
A123 Systems, Inc.
- LIB 비주요국에서 유일한 양산 메이커
- 차재용, ESS용으로 본격 출하 개시
- 2011년 Q2보다 출하량 증가
- 1년간 매출, 출하 모두 전년 대비 배증 이상
- ESS용에서는 NAS 전지 대체를 겨냥
- 차재용은 상용차용에 주력
- 선행 설비 투자는 필요 불가결
- 실효 용량의 높이로 승부
Li-Tec Battery GmbH
- 2012년의 본격 출하를 향해 생산 개발 추진중
- 2013년에는 300만셀의 생산 능력에
- 독자 브랜드의 세퍼레이터에 강점
- 세라믹 코팅으로 안전성 확보, 고용량화를 달성
batScap
- Autoliv가 시금석
- 2013년까지 3,500대분을 공급 예정
- 독자적인 리튬이온메탈 폴리머전지
자료 코드 C53109100 / 2011. 12. 08 발행 / A4 183p / 정가 : 150,000엔
(서적 150,000엔 / PDF 150,000엔 / 서적+PDF 180,000엔)
(서적 150,000엔 / PDF 150,000엔 / 서적+PDF 180,000엔)
(주)야노경제연구소 서울지사(www.yano.co.kr)
T.02-735-2280
[출처] 2011년판 리튬이온전지 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작성자 야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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